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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대행 담당자가 잠수를 탔네요. 한경희 실장님...
작성자 : 주승룡
작성일 : 2023-10-09
조회 : 34
와이프가 중국인이라 호주비자대행을 한경희 실장님을 통하여 진행하였는데
9/14일 연락 상담하여 서류를 9월 19일 등기전달을 하였으나 21일 접수가 되었고
10/9 출국일임을 수시로 알려드렸으나 그때 마다 기다려 보라는 말만 했습니다.
막상 내일이 10/7일인데도 비자가 나오지 않아 연락을 하였더니 메일오면 전달한다는 말뿐
문자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는 일명 잠수를 타버리시네요. 실장이라는 분이 .....
그리고 하도 답답해서 호주대사관 홈페이지 가입후 조회를 해보니
초기 평가단계에 머물러 있고 정보확인 버튼을 안누른 상태로 되어있어 다음 단계로 못넘어 가게 되어있어
제가 직접 정보확인을 누르자 1분뒤 추가평가 단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런것도 모른상태로 대행을 한다는게 화가나는데
당장 내일이 출국일입니다. 내일 오전에도 안나오면 한경희 실장의 과실을 물을 예정입니다.
나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도 알릴 예정이니
빠른 조치 바랍니다.
9/14일 연락 상담하여 서류를 9월 19일 등기전달을 하였으나 21일 접수가 되었고
10/9 출국일임을 수시로 알려드렸으나 그때 마다 기다려 보라는 말만 했습니다.
막상 내일이 10/7일인데도 비자가 나오지 않아 연락을 하였더니 메일오면 전달한다는 말뿐
문자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는 일명 잠수를 타버리시네요. 실장이라는 분이 .....
그리고 하도 답답해서 호주대사관 홈페이지 가입후 조회를 해보니
초기 평가단계에 머물러 있고 정보확인 버튼을 안누른 상태로 되어있어 다음 단계로 못넘어 가게 되어있어
제가 직접 정보확인을 누르자 1분뒤 추가평가 단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런것도 모른상태로 대행을 한다는게 화가나는데
당장 내일이 출국일입니다. 내일 오전에도 안나오면 한경희 실장의 과실을 물을 예정입니다.
나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도 알릴 예정이니
빠른 조치 바랍니다.